말많던 두 미술감정기구 … 업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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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품 감정의 주도권 다툼을 벌였던 한국화랑협회 감정위원회와 한국미술품감정협회가 감정업무를 통합운영한다.
화랑협회와 감정협회는 내년 1월1일부터 감정업무를 통합키로 하고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업무 제휴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두 협회의 사단법인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전적으로 감정 업무만을 공동 운영한다.
화랑협회와 감정협회는 이에 따라 감정 의뢰·접수건을 모아 매주 두 차례 감정을 실시해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명의의 단일형식 감정서를 발급하게 된다.
통합 기구의 감정위원장은 송향선 한국미술품감정협회 감정위원장 겸 가람화랑 대표가 맡는다.
또 감정기구의 운영을 심의하고 감독하는 운영심의위원회는 화랑협회와 감정협회 측 인사 각 3명과 외부인사 4~5명이 참여하고 위원장은 김창실 선화랑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이현숙 한국화랑협회장은 "두 기구가 업무를 통합하면 감정위원도 20~30명으로 늘어나는 등 공신력 있는 미술품 감정기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화랑협회와 감정협회는 내년 1월1일부터 감정업무를 통합키로 하고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업무 제휴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두 협회의 사단법인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되 전적으로 감정 업무만을 공동 운영한다.
화랑협회와 감정협회는 이에 따라 감정 의뢰·접수건을 모아 매주 두 차례 감정을 실시해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명의의 단일형식 감정서를 발급하게 된다.
통합 기구의 감정위원장은 송향선 한국미술품감정협회 감정위원장 겸 가람화랑 대표가 맡는다.
또 감정기구의 운영을 심의하고 감독하는 운영심의위원회는 화랑협회와 감정협회 측 인사 각 3명과 외부인사 4~5명이 참여하고 위원장은 김창실 선화랑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이현숙 한국화랑협회장은 "두 기구가 업무를 통합하면 감정위원도 20~30명으로 늘어나는 등 공신력 있는 미술품 감정기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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