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첫 증시 오전 10시 시작..올해 폐장일은 28일 입력2006.12.20 16:21 수정2006.12.20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 증시 개장일인 1월2일에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매매가 시작된다.장 마감은 오후 3시로 변함이 없다. 개장 전 시간외 거래도 한 시간 순연돼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거래된다.장종료 후 시간외시장 매매거래시간은 변동없이 오후 3시1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올해 폐장일은 28일이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얼음판' 시장…증시·환율, 尹 담화 이후 동시에 '출렁' 12일 코스피 지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긴급담화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하락세로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도 장중 상승으로 돌아섰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 2 이수페타시스, 유증 강행…주가 8%대 급락 이수페타시스가 장중 8%대 급락세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철회 않고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대비 2050원(8.4%) 내린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날... 3 방산주, 계엄발 정치 리스크 딛고 3거래일째 상승 방산주가 3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가 주가를 끌어내렸지만 낙폭이 과도하다는 심리가 형성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