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시 개장일인 1월2일에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매매가 시작된다.

장 마감은 오후 3시로 변함이 없다. 개장 전 시간외 거래도 한 시간 순연돼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거래된다.

장종료 후 시간외시장 매매거래시간은 변동없이 오후 3시1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올해 폐장일은 28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