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치정보, 한국형 위치정보 단말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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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위치정보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가 한국형 차량 위치정보 단말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위치정보가 자체 개발한 지상파 LBS(위치 기반 서비스) 모듈을 장착한 이 단말기는 고층 빌딩이 밀집돼 있고 산이 많은 한국지형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위치추적, SOS 호출, 안심 존(Zone), 도난 방지 기능 등 위치추적 서비스의 정확도를 향상시켰음은 물론 내년부터 국내 모든 차량에 장착이 의무화되는 OBD(On Board Diagnostics, 자가진단장치) 단자를 이용한 사고 유무 점검 기능과 보조 배터리 기능이 추가돼 더욱 안전한 차량 운행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9월 수도권 지역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차량 대상 지상파 위치정보 서비스인 ‘마이폴(Mypol)’ 서비스를 시범 실시해온 한국위치정보는 이번 한국형 차량 단말기 추가 모델 개발로 차량, 오토바이 운전자 보호, 차량 관리 서비스 등 지상파 위치 정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종원 한국위치정보 기술본부장은 "이번 한국형 차량 단말기 개발로 지금껏 이스라엘이 주도하던 지상파 LBS 단말기 개발의 주도권이 국내로 넘어왔다고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편리한 부가 서비스 기능을 채용한 신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위치정보가 자체 개발한 지상파 LBS(위치 기반 서비스) 모듈을 장착한 이 단말기는 고층 빌딩이 밀집돼 있고 산이 많은 한국지형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제품은 위치추적, SOS 호출, 안심 존(Zone), 도난 방지 기능 등 위치추적 서비스의 정확도를 향상시켰음은 물론 내년부터 국내 모든 차량에 장착이 의무화되는 OBD(On Board Diagnostics, 자가진단장치) 단자를 이용한 사고 유무 점검 기능과 보조 배터리 기능이 추가돼 더욱 안전한 차량 운행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9월 수도권 지역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차량 대상 지상파 위치정보 서비스인 ‘마이폴(Mypol)’ 서비스를 시범 실시해온 한국위치정보는 이번 한국형 차량 단말기 추가 모델 개발로 차량, 오토바이 운전자 보호, 차량 관리 서비스 등 지상파 위치 정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종원 한국위치정보 기술본부장은 "이번 한국형 차량 단말기 개발로 지금껏 이스라엘이 주도하던 지상파 LBS 단말기 개발의 주도권이 국내로 넘어왔다고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위치정보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편리한 부가 서비스 기능을 채용한 신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