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흥진테크(대표 김고성 www.hignc.co.kr)가 개발한 '액체형 토양 및 수질 개선용 정화제(G.N.C)'가 환경시장을 이끌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흥진테크는 흥진생명공학연구소를 중심으로 1994년부터 약 60억원 가량을 투자해 G.N.C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G.N.C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무독성 알칼리 제품으로 나트륨, 칼륨, 붕소 등 천연광물질을 고온에서 혼합 및 합성하여 제조한 것이다.
G.N.C는 환경.해양.보건.농수축산.건설.생활용품 등 많은 모든 분야에 걸쳐 활용될 수 있다.
99,9% 이상의 경이적인 항균력과 강력한 탈취력은 악취발생 산업체 및 축사 및 분뇨처리, 오폐수, 소각장, 음식물 처리장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할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국내외 연구 시험기관과 각계 다양한 기관을 통해 전자/수맥파 차단, 인체의 신진대사 촉진기능 실험 성공하였고 아토피 피부염과 무좀 등 피부질환에도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조류독감 및 동물사료, 바다적조,물성분석 수질정화/새집증후군 등 안전성 시험등을 거쳐 특허등록을 마친상태다.
이 외에도 기능성 플라스틱, 본드, 접착제, 페인트 개발 등에도 성공하였고 세탁력도 뛰어나고 절전.절수 되는 기능성 세제도 만들어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섬유 첨가제로 성공하여 여성들의 브레지어 및 속옷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 것으로 예측된다.
강력한 항균력은 새우 양식장의 고질병인 힌 반점 바이러스 및 비브리오균까지 예방치료 하는 효과가 있어 해태 양식장 및 양어장의 항균제와 양어사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고성 대표는 "G.N.C는 파괴되는 환경을 복원시킬 수 있는 신물질로 평가 받고 있다"며 "국내외 유수한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새로운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며 수익금을 숙원사업인 장학사업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문의 ; 041-863-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