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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보드 · 장외시장] 생보社, 상장 기대감 힘입어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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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프리보드지수는 그 전 주말보다 8.7% 오른 1107.25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56.6% 증가한 14만6928주,거래대금은 191.1% 늘어난 2억1961만원을 기록하며 모처럼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들어간 한일합섭이 27.2% 상승한 6360원을 기록했다.

    한일합섬은 지금까지 17개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20일 입찰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월24일 주주총회에서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감자를 결정한 쇼테크는 2.04% 하락했다.

    쇼테크는 12월22일부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인 내년 1월18일까지 주권 매매가 정지될 예정이다.

    드림텍과 코캄은 각각 73.61%,62.65% 급등한 반면 동국무역과 비웅닷컴은 각각 55.70%,69.28% 하락하는 극심한 변동을 보였다.

    한편 장외시장에서는 국민은행과의 수수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무려 53.52%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횡보를 보였던 생보사들도 내년 하반기 이후 상장 기대감으로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다.

    삼성생명이 21.39% 오른 56만7500원을 기록,한 달여 만에 5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동양생명(2.29%) 미래에셋생명(1.24%)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현대삼호중공업과 삼성SDS는 소폭 내려 2주째 약세를 이어갔다.

    공모(IPO) 관련 기업도 약세로 반전했다.

    가장 낙폭이 큰 기업은 지난주 공모를 완료한 신양엔지니어링으로 10% 하락했다.

    동아엘텍과 오스템임플란트도 각각 3.72%,4.00% 내렸다.

    김태완·김진수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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