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서울 출점 확대 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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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서울지역 출점 강화에 힘입어 신세계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세계는 13일 오후 2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만6000원(2.96%)오른 5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최근 나흘간 하락세를 보였다가 상승 반전,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이날 오전 최근 신도림역 인근 테크노마트 쇼핑몰에 이마트자리를 분양받은 데 이어 이달 말 자양점을 오픈하는 등 서울지역 출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신세계는 13일 오후 2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만6000원(2.96%)오른 5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최근 나흘간 하락세를 보였다가 상승 반전,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이날 오전 최근 신도림역 인근 테크노마트 쇼핑몰에 이마트자리를 분양받은 데 이어 이달 말 자양점을 오픈하는 등 서울지역 출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