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현희(오른쪽)와 서미정이 12일 오전(한국시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