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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다양한 유해파에 위협을 당하고 있다.

전자파와 수맥은 흔히 알려진 유해파이다.

이런 유해파는 현대인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만성피로, 투통, 스트레스, 손발 저림, 아토피 및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병근 수맥연구소(대표 배병근 www.anystress.co.kr)는 세계 최초로 유해파를 100% 차단하는 제품인 'Anystress'를 개발 출시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

주목할 점은 연구과정 중 수맥파와 특성이 유사한 지구 유해파인 배라인(Bae line)까지 발견하여 지구 유해파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지구는 하트만라인(Hartman line)과 배라인(Bae line)이 바둑판처럼 촘촘하게 엉켜있다.

이 유해파들은 지구자기장의 일정한 흐름을 왜곡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맥은 피할 여지가 있으나 하트만라인과 배라인은 각각 2m와 0.5m의 내외의 간격으로 분포하고 있어 피할 수가 없다.

즉, 우리는 위험한 자기장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의미에서 배병근 수맥연구소가 전자파, 수맥, 지구 유해파를 한 번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이다.

지난 11월에 출시된 Anystress는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사용자들로부터 습진, 아토피 피부염, 임신부의 손발 저림, 직장인의 만성피로,불면증,알레르기 및 스트레스 등이 크게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nystress는 방바닥에 놓고 그 위에 침대를 놓으면 된다.

제품의 크기는 가로 682㎜, 세로 580㎜, 두께 6㎜의 얇은 판넬이며, 싱글침대용은 6개(66만원), 더블침대용은 9개(99만원)가 필요하다.

신축건물 또는 기존 아파트 등의 바닥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그밖에 각종 변압기 및 고압선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변형된 자기장도 차단할 수 있으며, 일반 산업용 전기로 및 진공유도용해로에서 발생되는 변조된 자기장도 차단할 수 있다.

배병근수맥연구소는 "많은 과학자 및 의사들이 암 발생원인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암환자들의 약 90%가 지구 유해파에 규칙적으로 노출된 것으로 보고했다"며 "지구 유해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제품은 지금까지 Anystress가 유일하다"고 제품에 대한 가치를 강조했다.

본사(054) 248-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