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TX는 12일 해외현지법인 설립에 따라 STX건설(대련)유한공사를 계열회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STX유한공사는 자회사인 STX건설(주)가 100%출자결의한 중국 소재 해외법인이다.

이에 따라 STX 계열사는 22개에서 23개로 늘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