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고수익 ELS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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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오는 14부터 5일동안 총 200억원 한도로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 2종을 판매합니다.
"대신 ELS 290호 Two-Star 4-Chance"는 신세계와 하이닉스 주가에 연동해 수익
이 결정되는 만기 2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조기 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0% 이상(6개월), 85% 이상(12개월), 80% 이상(18개월)이며 연 12.5%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됩니다.
"대신 ELS 291호 Two-Star 4-Chance"도 현대모비스와 LG필립스LCD 주가에 연동
해 조기 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고 기준가 대비 90% 이상(6개월), 85% 이상(12개월), 80% 이상(18개월)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2.7%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대신 ELS 290호 Two-Star 4-Chance"는 신세계와 하이닉스 주가에 연동해 수익
이 결정되는 만기 2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조기 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0% 이상(6개월), 85% 이상(12개월), 80% 이상(18개월)이며 연 12.5%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됩니다.
"대신 ELS 291호 Two-Star 4-Chance"도 현대모비스와 LG필립스LCD 주가에 연동
해 조기 상환일에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고 기준가 대비 90% 이상(6개월), 85% 이상(12개월), 80% 이상(18개월)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2.7%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