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관광개발 주가가 11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서주관광개발은 코스닥시장에서 1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1만4500원 급상승한 11만15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자산주가치가 부각되면서 최근 한달 간 주가가 급등했던 서주관광개발은 또 다시 상한가 행진을 기록중이다.

서주관광개발은 지난 5일 하락 반전했으나, 7일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한가 연일 상한가로 직행하고 있다.

서주관광개발은 최근 1달 중 9영업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