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유화증권 연구원은 "'희황산 농축시설'의 완공으로 매출원가 3%(80억원)가 절감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이후 내년부터 본격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수요처 파업으로 인한 실적 악화 영향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6%, 69.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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