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림픽공원에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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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국제규격의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오늘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생활 스포츠 문화와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전액 신한은행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면적은 1,800㎡(30m X60m)로서, 국제규격을 충족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주말,공휴일은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2시간당 1천원이고, 스케이트와 헬멧은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생활 스포츠 문화와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전액 신한은행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면적은 1,800㎡(30m X60m)로서, 국제규격을 충족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주말,공휴일은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2시간당 1천원이고, 스케이트와 헬멧은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