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라이얀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바레인 수비수 모하메드와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도하(카타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