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광고 大賞] 고객만족 부문/웅진코웨이 '씻는 기술이 다르다' … 넒고 섬세하게 씻는 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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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홍준기)는 지난 2002년 룰루비데 출시와 함께 '닦지말고 씻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속적인 광고캠페인을 전개,비데의 대중화에 힘써 왔다.
2002년 10%도 안된 대도시 기준 비데 보급률은 현재 27%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이 비데가 국내에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데는 웅진코웨이의 룰루 광고가 일익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인 '닦지 말고 씻자'의 '씻는 기술이 다르다' 편은 국내 비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룰루비데가 지난 9월 출시한 신제품(BA08)의 앞선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 제품은 세정에서 비데까지 더 넓고 섬세하게 씻어주는 와이드 기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리모컨, 더 깨끗하고 상쾌하게 씻어주는 공기방울 세정,세련된 느낌을 주는 꽃문양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웅진코웨이가 타사 제품에 비해 앞선 기술이라고 자평하는 와이드 기능을 위주로 신제품의 차별화된 기술을 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물방울이 있는 곳에 자동차의 와이퍼로 깨끗하고 섬세하게 닦은 이미지를 사용해 와이드 기능을 세련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2002년 10%도 안된 대도시 기준 비데 보급률은 현재 27%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이 비데가 국내에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데는 웅진코웨이의 룰루 광고가 일익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인 '닦지 말고 씻자'의 '씻는 기술이 다르다' 편은 국내 비데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룰루비데가 지난 9월 출시한 신제품(BA08)의 앞선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 제품은 세정에서 비데까지 더 넓고 섬세하게 씻어주는 와이드 기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리모컨, 더 깨끗하고 상쾌하게 씻어주는 공기방울 세정,세련된 느낌을 주는 꽃문양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웅진코웨이가 타사 제품에 비해 앞선 기술이라고 자평하는 와이드 기능을 위주로 신제품의 차별화된 기술을 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물방울이 있는 곳에 자동차의 와이퍼로 깨끗하고 섬세하게 닦은 이미지를 사용해 와이드 기능을 세련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