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LG화학 울산공장… 15년만에 명장 1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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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울산공장(대표 김반석)은 바닥장식재 표면자재 등과 인공가죽시트류 플라스틱 엔진커버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협력회사 직원을 포함해 1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공장은 1976년부터 품질제고를 뜻하는 QC운동을 벌이는 등 일찌감치 품질경영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생산성 향상,원가 절감 등의 성과를 냈다.
1986년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품질관리대상을 수상했고 1991년 제1호 '품질명장'을 탄생시킨 이후 총 12명의 품질명장을 배출한 화려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울산공장이 1993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TPM활동은 불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제품의 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2001년에는 TPM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협력회사 직원을 포함해 1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공장은 1976년부터 품질제고를 뜻하는 QC운동을 벌이는 등 일찌감치 품질경영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생산성 향상,원가 절감 등의 성과를 냈다.
1986년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품질관리대상을 수상했고 1991년 제1호 '품질명장'을 탄생시킨 이후 총 12명의 품질명장을 배출한 화려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울산공장이 1993년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TPM활동은 불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제품의 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2001년에는 TPM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