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지급준비율 인상 우려 약세 입력2006.11.23 09:53 수정2006.11.23 09: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은행주들이 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우려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오늘 (23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은행 대표주인 국민은행은 어제보다 0.95% 떨어진 7만2천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신한지주와 외환은행도 1%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한국은행은 정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시중은행의 예금 지급준비율을 인상하는 안건을 상정해 논의할 예정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사태 후폭풍,글로벌 투자자 "한국 시장 거리둘 것" 2 전문경영인 부문 송호성 기아 사장, "소형 상용차 시장 PBV로 선도" 3 창업경영인 부문 구자은 LS 회장, "올해 '배·전·반' 경영성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