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노래 인터넷 유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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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누군가 비와 오마리온이 함께 제작해 발매할 예정인 노래 '맨 업(Man Up)' 음원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불특정 다수가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며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음원을 올린 사람의 인터넷 접속기록 등을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16일부터 해외 블로그 비의 팬 사이트에 '맨 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업로드 되기 시작했다"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hellopl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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