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일 해외부문 강화와 사업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5개 영업부문이던 기존 조직이 리테일,기업금융,법인·CM 등 3개 사업부로 재편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금융사업부 대표에 이구범 부사장,리테일 사업부 대표에 서유석 상무,법인·CM사업부 대표에 조웅기 상무,경영지원부문 대표에 김병윤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