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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사옥을 둔 홍삼제조기 및 인삼제품 생산 기업 (주)홍원건강오천년(대표 최후자 www.hongwon.co.kr)의 사업장에 들어서면 "밝다"라는 느낌을 절로 받는다.

직원들 표정 하나하나가 생동감이 넘치고 회사 분위기도 활기에 넘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임원이고 누가 평사원일지 모를 정도로 회사 전체에 자율적인 분위기가 넘쳐흐른다.

이러한 사문화는 최후자 대표의 경영철학에서 나왔다.

30여년을 교육사업에 매진했던 최 대표는 개개인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인간경영'을 고집스럽게 실천해 왔다.

학연과 지연, 혈연 같은 인위적 인맥은 최 대표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는 생활에 어려움을 느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노인, 주부, 장애우 들에게도 능력에 따라 일반인과 차별 없이 직함을 부여한다.

주부들에게는 집안 살림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 3일만 출근하게 하면서 가계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최 대표의 인간경영은 회사를 넘어 사회전반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직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1만 명 직장 찾아 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꾸준하게 사회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성공한 경영인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 대표는 "이익을 바라고, 결과에 조급하기 보다는 더디더라도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며 "홍원의 성공은 직원 한명 한명의 구슬땀이 모여 일궈낸 열매"라고 지나온 시간을 회상했다.

조건 없이 베풀어 주는 최 대표의 '인간경영'은 어느새 뿌리가 튼튼한 한 그루의 나무로 부쩍 자랐다.

(주)홍원건강오천년은 현재 1,000여명에 육박하는 식구를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산 홍삼의 대중화를 주도하는 '선도기업'이라는 타이틀도 따라 다닌다.

이 회사가 설립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홍삼은 일반소비자들이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값비싼' 제품으로 인식돼 왔다.

이 같은 인식을 바꾸어 놓은 게 바로 홍원건강오천년의 야심작이다.

홍삼을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제조해 먹을 수 있는 '가정용 홍삼 제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 이 회사에서 개발한 '3차원 태양빛 홍삼습식제조기'는 국내는 물론 일본ㆍ중국ㆍ미국ㆍ독일ㆍ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20건의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홍삼습식제조기는 독일 라디움사의 최신 공법으로 연구 개발된 할로겐램프를 특수 제작해 태양광선을 이용, 적외선으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원리다.

강점은 바닥에 찌꺼기가 눌러 붙거나 타서 홍삼의 질을 떨어뜨리는 기존 약탕기와 홍삼제조기의 문제점을 개선해 100%의 진 원액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사판 탱크를 적용해 60~70시간의 장시간 사용에도 전기료 걱정이 없다.

최 대표는 "건강식품을 취급하는 회사는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이라며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마음은 우리 회사의 제품철학을 관통하는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최 대표의 박애정신과 인간경영은 각박한 생활에 피폐해진 도시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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