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장관 '정보화교육 보조강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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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서울 동작 이수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층 정보화교육 1일 보조강사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20대를 기증했습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정통부가 6일부터 참여와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민관 공동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노 장관은 "고령층 정보화가 세대간 의사소통의 확대와 고령층의 생산적 여가생활 및 사회참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정보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정통부가 6일부터 참여와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민관 공동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노 장관은 "고령층 정보화가 세대간 의사소통의 확대와 고령층의 생산적 여가생활 및 사회참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정보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