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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사흘만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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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대한항공이 실적 발표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대한항공은 15일 오전 9시53분 현재 전날 보다 200원(0.57%) 떨어진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9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7% 줄었다고 발표했으나, 주가는 1400원(4.1%)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NH투자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이날 "유가의 하향 안정으로 올 4분기 이후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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