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1.14 17:41
수정2006.11.15 09:39
CJ㈜는 커피와 우유에 타 먹는 시럽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올리고당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나온 올리고당 신제품은 '백설 커피용 올리고당' 오리지널,헤이즐넛향,'백설 키즈 올리고당' 초코맛,딸기맛 등 네 가지다.
백설 올리고당은 최근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차세대 감미료로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주 원료로 했다.
가격은 400g 제품이 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