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株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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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株가 2~4%대 비교적 높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적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로이드가 '선가 급락 가능성'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이후 이틀째 하락세다.
현재중공업은 13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 보다 7000원(4.98%) 떨어진 13만 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3.19% 내려간 2만4300원,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4000원(3.24%) 하락한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전날 보다 2.3% 떨어졌으며 한진중공업은 2.38% 하락했다. STX조선은 보합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세계적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로이드가 '선가 급락 가능성'이라는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이후 이틀째 하락세다.
현재중공업은 13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 보다 7000원(4.98%) 떨어진 13만 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3.19% 내려간 2만4300원,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4000원(3.24%) 하락한 1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도 전날 보다 2.3% 떨어졌으며 한진중공업은 2.38% 하락했다. STX조선은 보합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