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은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부광약품은 지난 1995년부터 9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약은 국내 개발신약 11호로 기록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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