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홍익대와 고려대에 이어 성균관대학교에 PACE 센터를 열고 자동차 개발과 생산 기술 관련 산학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GM대우는 PACE재단을 통해 성균관대에 2억 8500만 달러 상당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지원하고 자동차 제품생명주기 관련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