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가 외환위기 때 대상㈜으로부터 9000억원에 샀던 라이신 사업을 매각한다.

HSBC홍콩을 매각주간사로 선정,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예상 매각가는 5억~6억달러.매각 당시 대상은 알짜사업 포기로 화제를 모았던 터라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