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이 한국, 중국, 일본, 인도의 주식펀드에 분산투자하는 'Pru Core Asia Equity FoFs'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푸르덴셜자산운용이 그동안 출적된 아시아 투자운용 역량을 활용해 운용하게 되며 아시아의 성장축인 한국을 포함한 4개국에 동시 투자함과 동시에 또 각 국가간 핵심 산업이 구분 돼 산업별 분산투자 효과까지 노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번 상품은 또 관련 4개국 주식펀드에 약 85%를 투자하며 15%를 유동성 관련 상품에 투자해 효율적 환헷지를 기본 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이창훈 대표는 "이 상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아시아의 경제축인 한국, 중국, 일본, 인도 4개국 주식시장에 대한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며 "앞으로도 푸르덴셜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고품격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