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0시9분 현재 서울음반은 5080원으로 상한가를 치고 있다. 거래량도 약 39만주로 지난 주말 24만주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음반은 워너뮤직코리아와 자본금 80억원 규모의 합작 프로덕션 'W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합작법인의 출자비율은 워너뮤직코리아가 60%, 서울음반과 SK-KTB 펀드가 40%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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