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부정적 경제지표 영향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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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경기둔화와 인플레 우려를 부추긴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5.77포인트(0.05%) 떨어진 12,080.73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4포인트(0.12%) 오른 2,366.71을,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01포인트(0.00%) 오른 1,377.94를 기록했다.
10월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4% 올랐으며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도 각각 4.8%와 3.1%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거래소 거래량은 26억8천만주를, 나스닥 거래량은 19억2천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5.77포인트(0.05%) 떨어진 12,080.73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4포인트(0.12%) 오른 2,366.71을,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01포인트(0.00%) 오른 1,377.94를 기록했다.
10월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4% 올랐으며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 지수도 각각 4.8%와 3.1%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거래소 거래량은 26억8천만주를, 나스닥 거래량은 19억2천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