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여행사는 남극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남미,남극점 이야기 19일'은 남미와 남극여행을 결합한 상품.칠레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남극에 들어가 에스트렐라스 마을에서 1박한다.

4일 일정으로 쿠스코에서 잉카트레일을 시작,마추픽추를 보고 돌아온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도 들어간다.

1월15일 출발.839만원.

'남극점 가기 항공 8일' 상품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가 남극점을 밟는다.

3만3500달러.'스키로 남극점까지 14일'은 크로스컨트리식으로 10여일 동안 하루 평균 10∼16km씩 남극점을 향해 걷는다.

3만8500달러.두 상품 모두 칠레 왕복항공권(350만원 선)은 별도.(02)333-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