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5일) 포스데이타, 미국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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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3일 만에 소폭 상승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2.15포인트(0.37%) 오른 587.43으로 마감됐다.
100억원을 웃돈 개인의 순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포스데이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포스데이타는 미국 소재 통신업체와 와이브로 장비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CJ홈쇼핑이 4.62% 올라 8만원을 회복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 휴맥스 HK저축은행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틀째 급락했던 플래닛82는 7.35% 반등했다.
키움증권도 실적 호조로 4.92% 상승했다.
엠파스는 5일째 상한가 행진을 펼친 반면 KTH는 9.07% 내렸다.
케이엠더블유 해룡실리콘 등 3분기 실적 호전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에머슨퍼시픽 EBT네트웍스 등은 52주 신저가로 주저앉았다.
25일 코스닥지수는 2.15포인트(0.37%) 오른 587.43으로 마감됐다.
100억원을 웃돈 개인의 순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포스데이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포스데이타는 미국 소재 통신업체와 와이브로 장비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CJ홈쇼핑이 4.62% 올라 8만원을 회복했다.
반면 하나로텔레콤 휴맥스 HK저축은행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틀째 급락했던 플래닛82는 7.35% 반등했다.
키움증권도 실적 호조로 4.92% 상승했다.
엠파스는 5일째 상한가 행진을 펼친 반면 KTH는 9.07% 내렸다.
케이엠더블유 해룡실리콘 등 3분기 실적 호전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에머슨퍼시픽 EBT네트웍스 등은 52주 신저가로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