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TV 겸용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인 '제우스 5000'이 출시 보름만에 2천여대가 판매되는 등 제우스시리즈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우스5000은 삼성 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16대 10의 젊은 화면과 1000대 1의 명암비,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합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최고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내방에서 즐기는 나만의 '퍼스널 시어터'라는 제우스5000의 컨셉이 적중해 판매호조로 이어진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