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제조/발급 전문회사인 ㈜에이엠에스(대표이사 박형범)는 2007년도 신경영에 대한 전략을 밝혔다.

기존 카드시장이 MS형태 에서 스마트카드로 변환되고 있어 스마트카드 산업의 새로운 전환기가 됨에 따라 ㈜에이엠에스는 향후 고부가ㆍ고기능 카드생산에 집중할 것이이며 연관 사업에 대한 미래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카드의 제조ㆍ발급에 치중된 사업을 2007년부터는 콤비카드, 3D입체카드등의 고부가 카드를 생산ㆍ수출을 증대 시킬 것이며 국내 우수대학과 산학연계를 맺어 기술개발에 집중하며 미래를 준비할 것이며 ,경영전략연구소와 R&D센터를 강화하고,스마트카드와 연계된 Chip, SI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