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여성 고유의 섬세함을 발휘할 수 있는 '핸드니트'가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뜨개질이 좋은 여자'(대표 이순광)여성들의 창업을 도우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다.

'뜨개질이 좋은 여자'는 현재 수도권에 10여개의 체인매장과 쇼핑몰(www.allknit.co.kr)을 운영중에 있으며 문화센타에서 강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20여년간의 니트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2차례의 개인컬렉션도 연바 있는 이 대표는 패션업계에서 이미 알려진 인물이다.

그 노하우를 되살려 창업 희망자들에게 특화된 니트의 테크닉과 패션 트랜드를 읽을수 있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도쿄 니트 아카데미와의 자매 결연으로 전문적인 니트인의 후자 양성을 추진중에 있고, 여성들이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패턴을 알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으로 계속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모든역량을 쏟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문의:080-080-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