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시중에 나돌고 있는 최대주주 테마섹의 지분변동설을 일축했다.

그는 "테마섹에 직접 확인한 결과 한번 투자하면 최소한 10년은 가져간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