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의 가전업체인 비디오콘과 미국계 사모펀드인 리플우드의 일본 자회사인 RHJI 컨소시엄은 지난달 8일 대우일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매각 가격은 7천억원으로 실사를 통한 추가협상과 우발채무에 따라 13%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비디오콘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본계약을 위한 실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