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낭자 올 10승 합작 ‥ 美LPGA 1988년 첫승후 18년간 6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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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미국 LPGA 투어에서 거둔 우승 승수는 총 62승이다.
연도별로는 올해 달성한 10승이 최다승이고 2002년 9승,2005년 8승,2001년과 2003년 7승에 이른다.
미 투어 첫 승은 1988년 구옥희가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 대회에서 일궈냈다.
이어 1994년과 95년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주관한 '토우레이 재팬 퀸즈컵'에서 고우순이 2연패했다.
구옥희와 고우순은 주로 일본에서 활약하다가 미 투어 우승컵을 안은 케이스다.
본격적인 우승 사냥은 박세리가 미국에 진출한 1998년부터였다.
박세리는 98년 메이저 대회인 맥도날드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을 포함,4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미 투어에서 우승을 한 번이라도 해 본 한국 선수는 구옥희 고우순 박세리 펄신 김미현 박지은 박희정 한희원 안시현 김초롱 강지민 김주연 이미나 장정 강수연 이지영 김주미 임성아 이선화 등 총 19명이다.
연도별로는 올해 달성한 10승이 최다승이고 2002년 9승,2005년 8승,2001년과 2003년 7승에 이른다.
미 투어 첫 승은 1988년 구옥희가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 대회에서 일궈냈다.
이어 1994년과 95년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주관한 '토우레이 재팬 퀸즈컵'에서 고우순이 2연패했다.
구옥희와 고우순은 주로 일본에서 활약하다가 미 투어 우승컵을 안은 케이스다.
본격적인 우승 사냥은 박세리가 미국에 진출한 1998년부터였다.
박세리는 98년 메이저 대회인 맥도날드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을 포함,4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미 투어에서 우승을 한 번이라도 해 본 한국 선수는 구옥희 고우순 박세리 펄신 김미현 박지은 박희정 한희원 안시현 김초롱 강지민 김주연 이미나 장정 강수연 이지영 김주미 임성아 이선화 등 총 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