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왼쪽)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조지아 주지사 공관에서 열린 '기아차 조지아주 공장 기공식 기념 만찬'에서 기아차 공장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소니 퍼듀 주지사와 손을 맞잡아 치켜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