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대구시 북구 칠곡에 e-편한세상 608세대를 공급합니다.

칠곡 e-편한세상은 8개동 규모에 33평과 49평, 56평으로 구성된 중대형 단지로 대구지하철 3호선 개통과 팔거천 하천 정비사업 등 호재가 많아 대림산업은 칠곡지역 고급 랜드마크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당 분양가는 719만원~860만원으로 10월 2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25일부터 양일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