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light attendant nervously announced; " don’t know how this happened, but we have 103 passengers aboard and only 40 dinners."

When the passengers’ muttering had died down, she continued, "Anyone who is kind enough to give up his meal so someone else can eat will receive free drinks for the length of the flight."

Her next announcement came an hour later.

"If anyone wants to change his mind, we still have 29 dinners available!"


항공기 승무원의 걱정스런 소리가 들려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103명의 승객이 탑승했는데 식사는 40인분 밖에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승객들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잠잠해지자 승무원은 이야기를 계속했다.

"다른 분들을 위해 식사를 양보하는 아량을 베푸실 분에게는 비행 중 내내 술을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한 시간 후 다시 안내 방송이 있었다.

"생각을 바꿀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 알려드리는데 아직 29인분의 식사가 있습니다!"


△ mutter;투덜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