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등 內需株 강세 입력2006.10.11 17:42 수정2006.10.12 10: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쇼핑 신세계 등 내수 대표주들이 북핵 위기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11일 롯데쇼핑 신세계 농심 등은 조정장세에서 탄탄한 주가흐름을 보이며 상승마감했다.롯데쇼핑은 2일 연속 올라 시가총액 10조원을 오르내리고 있다.신세계도 북핵실험 이전보다 1만원가량 높은 주가를 기록 중이다.농심도 이날 4%가량 급등하며 한 달 넘게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혼란스러울 때가 투자 기회"…증시 출렁이자 계좌부터 팠다 2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3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