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겔포스엠'으로 대만 프리미엄 제산제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보령제약은 지난 7월 '겔포스엠'이 대만 FDA의 cGMP를 통과한 이후 9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겔포스엠'은 기존 일반 약국을 통해 유통되던 '겔포스'와 달리 프리미엄 드럭스토어인 녹색약국을 통해 판매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