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시에 청계천 조형물 '스프링' 기부 입력2006.10.08 17:07 수정2006.10.09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청계천 복원 1주년을 맞아 자체 비용으로 제작한 청계천 문화조형물 '스프링'을 서울시에 기부했다.스프링은 스웨덴 출신의 팝아트 작가 클라에스 올덴버그가 만든 높이 20m,무게 9t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다.서울문화재단은 청계천 복원을 기념하기 위해 KT로부터 34억원가량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지난달 29일 작품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오픈AI, 영상 만들어주는 ‘소라’ 출시 오픈AI가 9일(현지시간)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소라’를 정식 출시했다. 챗GPT 플러스와 챗GPT 프로 등 기존의 챗GPT 유료 구독자가 ‘소라닷컴(sora.com)&... 2 인공지능 B2B 사업 강화하는 SK SK텔레콤과 SK C&C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양사는 작년 6월 출범한 엔터프라이즈 AI 전환(AT) 태스크포스(TF)를 ‘AIX사업부’로 ... 3 슈퍼컴 10자년 걸리는데…구글 "5분내 계산" 구글이 연산 속도는 천문학적으로 끌어올리고 오류 발생 가능성은 대폭 낮춘 최신 양자(퀀텀) 칩을 공개했다. 기존에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10자(·10의 24제곱) 년 걸리던 계산을 5분 내 처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