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4일 용현비엠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10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소형 선박엔진용 단조품업체인 용현비엠은 2002년 7월 현진소재에서 물적분할돼 설립됐으며 상반기에 매출 161억원,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는 90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