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대주주 지분매각 '실망'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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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대주주 지분 매각에 따른 영향으로 폭락했다.
NHN은 4일 6.16% 하락한 9만3000원으로 끝났다.
NHN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해진 이사는 지난 9월20일 보유주식 10만9871주(0.23%)를 약 110억원에 처분했다고 지난 2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의 NHN 지분은 5.53%에서 5.30%로 낮아졌다.
회사측은 이 이사의 지분매각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식을 판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순매수세를 보여왔던 외국인들은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도 물량은 61억4500여만원어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주주가 해외IR 행사 중에 지분을 매각한 것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에 악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NHN은 4일 6.16% 하락한 9만3000원으로 끝났다.
NHN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해진 이사는 지난 9월20일 보유주식 10만9871주(0.23%)를 약 110억원에 처분했다고 지난 2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의 NHN 지분은 5.53%에서 5.30%로 낮아졌다.
회사측은 이 이사의 지분매각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식을 판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순매수세를 보여왔던 외국인들은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도 물량은 61억4500여만원어치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대주주가 해외IR 행사 중에 지분을 매각한 것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에 악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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