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혜림(왼쪽)이 2일 열린 월드펜싱챔피언십 여자사브르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르베카 워드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혜림이 14-15로 져서 동메달에 그쳤고,워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토리노(이탈리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