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남북군사 회담 ‥ 2일 판문점 통일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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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남북 군사실무회담을 2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갖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북측이 먼저 전화통지문을 통해 군사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의,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회담을 제안하면서 "이미 이룩된 '군사적 합의'와 관련된 토의를 위해"라고만 적시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배경이 주목된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물론 정부도 북 측의 제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일단 응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우리 측에서는 문성묵(육군대령) 국방부 북한정책팀장이,북측에서는 박기용 단장 대리(상좌)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2+2' 회담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군사실무회담은 남북이 지난 5월16∼18일 판문점 남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제4차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한 이후 5개월 만이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국방부는 "북측이 먼저 전화통지문을 통해 군사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의,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은 회담을 제안하면서 "이미 이룩된 '군사적 합의'와 관련된 토의를 위해"라고만 적시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배경이 주목된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물론 정부도 북 측의 제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일단 응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우리 측에서는 문성묵(육군대령) 국방부 북한정책팀장이,북측에서는 박기용 단장 대리(상좌)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2+2' 회담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군사실무회담은 남북이 지난 5월16∼18일 판문점 남 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제4차 장성급 군사회담을 개최한 이후 5개월 만이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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