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코리아전자 이틀째 상한가..LCD 면광원용 IP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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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코리아전자가 이틀째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썬코리아전자는 전일 대비 275원 오른 211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86만주로 폭증했던 거래량도 83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썬코리아전자는 전날 오후 LCD 면광원용 IP(Inverter & Power Supply)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공시하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회사측은 면광원에 적용되는 인버터와 전원장치를 일체화시킨 IP보드를 개발했으며 연간 10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썬코리아전자는 전일 대비 275원 오른 211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86만주로 폭증했던 거래량도 83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썬코리아전자는 전날 오후 LCD 면광원용 IP(Inverter & Power Supply)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공시하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회사측은 면광원에 적용되는 인버터와 전원장치를 일체화시킨 IP보드를 개발했으며 연간 100만대 규모의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