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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앞두고 한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한가위 선물 등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여부가 결정되면 10월 초에 미국산 쇠고기를 접할 수 있게 된다.

김해축협(조합장 문유상 www.gayagogi.co.kr)은 이런 시장 흐름 속에서 안전하고 저렴한 한우를 생산 공급해, 한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김해축협의 대표 브랜드인 '천하1품'은 까다로운 생산 공정으로 유명하다.

김해축협은 쇠고기 이력 추적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공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 시스템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동경로를 따라 추적, 소급할 수 있는 '소비자안심시스템'이다.

송아지의 출생에서부터 소의 단계적 유통과정 정보를 모두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광우병 등 같은 문제에 안전한 쇠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

김해축협은 양질의 쇠고기 생산을 위해 고품질 생산프로그램을 일찍 도입했다.

가공센터에서 가축의 사육, 도축, 가공, 유통 등 전 과정에서 조금의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육가공 부분과 사료공장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축산물 등급판정소지정, 돈육냉도체 육질판정 시범 육가공으로 지정됐다.

김해축협은 소비자가 볼 수 없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한 예로 사육환경이 다른 소의 혼재를 피하고 차내에서 싸우지 않도록 수송밀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하에 따른 소의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수송 시 급제동, 과속 등을 피하고 있는 것.

김해축협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최근 우리고기전문점'산들에'라는 고기 전문점을 개장했다.

산들에는 천하1품을 더욱 저렴하고 안전하게 공급해 김해지역의 축산 시장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곳에서 창출된 수익은 축산농가에 보탬이 되고 있다.

김해축협은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료공장, 동물병원, 은행신용업무,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해 축산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문유상 조합장은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소비자와 농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생산, 판매, 소비의 중심축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의 055-337-5711


[ 김해축협 문유상 조합장 인터뷰 ]

인간.사회.자연의 조화로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저희 김해축협은 우리 먹거리에 대한 50년의 올바른 고집과 농업인의 실익을 위해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최적의 한우 브랜드육 생산기반과,첨단 시스템의 사료공장,육가공 공장을 자체운영 중이며 대형 하나로마트 3개점과 우리고기전문점 2개점을 통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고품질의 축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독창적인 프랜차이즈 사업과 대형급식 시스템 통한 차별화된 우수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